육아

엄마들 주목 질유산균 성분 알아보기

baba_tip 2022. 1.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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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산균, 질유산균이 왜 따로 있는지 여러분들은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사실 장 건강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이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여성의 비뇨쪽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질유산균을 어떻게 고르는 것이 좋은지 어떤성분이 이로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염에대해 알아보자

미리캔버스

 

질염이란 분비물, 통증,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염증반을을 말하며 질의 정상적인 박테리아 양에 변화과 있고 감염이 발생할 때 일어나게 됩니다. 질염은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수치 감소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여성은 여성만의 감기를 앓게되는데 냉이 많아지는 냉대하증은 물론이고 악취와 가려움증을 동반해 여성의 골머리를 썩이는 이 질환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찾아오게 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질 속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질염은 원인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칸다디성 외음질염, 정상 질내 산도의 변화에 의해 원래 질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의 과도 성장으로 인한 박테리아성 질염, 성교로 인해 옮겨진 기생충에 의해 바생하는 트리코모나스, 폐경 후에 에스트로겐 수치 감소로 나타나는 위축성 질염이 있습니다. 꽉끼는 옷이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 성교나 질 세척 후 산도의 변화, 경구용 피임제 복용, 당뇨병 등에 의해서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양의 변화와 질의 가려움, 질의 색깔과 냄새, 따가운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질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성교시 통증과 배뇨 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성 질염의 경우에는 흰색이나 회색의 생선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성교 후에 더 확실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진균 감염의 경우에는 가려움증이 주한 증상이고 이와 함께 끈적한 흰색의 분비물이 있기고 합니다.

 

질염이 왜 발생할까요?

질 내부에는 유해균과 유익균과 같이 사는데 평사시에는 균 전체의 90~95% 이상을 락토바실러스라는 유익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젖산균이라고도 불리는데 젖산을 생성하여 질 내부를 PH3.7~4.5 정도의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주고 병균성 세균이 못 들어고게 막아줍니다.

 

하지만 락토바실러스균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감소하면 질 내부의 산도 유지가 어려워지게 되며 혐기성 세균증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산성도 밸런스 붕괴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잦은 성교, 면역력 저하와 과도한 질 세정 등으로 인해 락토바실러스의 유실을 초래한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합니다.

 

질유산균의 원리는?

질유산균은 유산균이 질에 잘 정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까지 가기도 힘들다는데 질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질 유산균은 최종 정착지가 장인 일반 유산균 제품과는 다른 원리여야 합니다. 이는 유산균이 소화기관을 지나 장에 정착하고 다시 항문과 회음부를 통해 질까지 안정적으로 다다르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질 속 유익균이 하는 일

향균 물질인 박테리오신도 생성해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고 한 교수는 락토바실러스는 글리코겐을 이용해 포도닫을 젖산으로 전환시켜 질을 산성 환경으로 유지한다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질 세정제를 과다하게 사용했거나, 항생제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원이능로 락토바실러스가 줄어들면 질 속 산도가 변해 질염에 걸릴 위험히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효과가 있는 균주를 찾자

시중에 여성 유산균이라고 되어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질 내 유익 환경을 만들어주는 균주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가 대표적입니다. 이 두 균주는 그레고르 리드 박사가 연구하여 개발하였는데 여러 약사분들이 rc-14는 점액 생산을 상향 조절시키고 gr-1은 질 표면의 점액에 결합하는 MucBP 단백질을 갖고 있어 두 가지 균주가 장을 거쳐서 질에 정착만 잘하면 여성 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 여성의 질 유산균으로는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런스 퍼멘툼 등이 있습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는 세균선 질염으로부터 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는 요로감염으로부터 보호를 도와줍니다.

 

질유산균 입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

질 건강에 질유산균이 중요한건 명백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먹었을 때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으실텝니다. 한 교수는 경구로 질 유산균을 복용했을 때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고 다른 한 교수는 입에서 장까지 갔다가 장에서 배출된 유산균이 질로 이동해 질에 긍정적인 영항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경구 유산균을 6주간 복용시킨 결과 위약을 복용한 그룹보다 경구 유산균을 복용한 그룹에서 정상 세균총이 유의적으로 더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실험 대상에서도 경구 유산균을 복용했을 때 질염 재발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에 유산균을 집어넣은 방법이 더 효과적이진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말로 한 교수는 실제로 유산균 질정도 있지만 질정은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을 받아야 하고 유산균 질정 효능에 대한 연구도 다수 발표돼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지는 학계의 일치된 의견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질염 재발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질유산균

 

 

질유산균은 실제로 질염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고 치료로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 교수는 질건강에 문제가 없는데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굳이 질 유산균을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며 질유산균을 선택할 때는 기존 연구를 종합했을 때 10CFU 이상 여러 균주가 배합된 유산균의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먹는 시간대는 크게 상관이 없고 위산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식사 직후에만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는 최소 4시간 이후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질유산균만 먹으면 장유산균은 안먹어도될까?

질유산균과 장유산균 주가 다르기 때문에 질 유산균을 복용한다고 해서 장 유산균제를 먹는 효과까지 누리기는 어렵습니다. 여성용유산균 중에 HN001, la-14 다니스코사균주가 들어간 여성용 유산균균주들은 장유산균에도 쓰는 균주들이라 겸사겸사 드실 때는 이 균주가 들어간 것을 드셔도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질유산균은 자기전에 드시고 장 유산균은 오전에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유산균이라도 장기간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 분말의 코팅제로 쓰이는 HPMC는 일본식품안전위원회에서 복통 복부팽만, 속 쓰림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또한 CFU(보장균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일반 유산균 중에는 100억, 1.000억대 CFU를 내세우는 제품도 있지만 보통 질 유산균을 질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50억 마리를 고함량으로 보게 됩니다.
 
저도 질염으로 고생하던 찰나 약사님께서 질유산균을 먹으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몇달동안 먹었더니 전보다는 좋아지는게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혹시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질유산균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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