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돌보는 게 유독 힘든 경우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아이를 키울 때에도 첫째 아이를 키울 때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 힘든 경우를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아이의 기질에 따른 성향 차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아이 기질에 대해 알아보고 아기 기질 테스트도 해보면서 우리 아이의 기질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기질이란
기질이란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말합니다. 각 개인이 쉽게 느끼는 기분을 말하고 이러한 기질을 기반으로 개인의 의지가 결합된 것을 성격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화를 내거나 느긋함, 명랑함은 기질이고 고통에 대해서 견디는 것이 강하냐 약하냐, 책임감이 강하냐 등은 성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질은 보통 까다로운 기질, 순한기질, 느긋한 기질로 나누게 됩니다. 이중 다루기 힘든 기질이라고 하면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신체 생리적으로 항상 각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한 자극에도 쉽고 강하게 울고 잠을 잘 안 자거나 깊게 잘 자지 못하거나 편안한 감정 상태를 잘 보이지 않으며 음식을 잘 먹지 않거나 매우 불규칙하게 먹고, 울게 되면 잘 달래지지 않습니다.
보통 이 기질은 생후 4개월이 지나면 까다로운 아이인지, 순한 아이인지, 보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질마다 다른 애착 형성
순한 기질이 안정적 애착을 형성하는데 유리하다 보시면 됩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부모와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할 위험이 있지만 부모가 안정적인 양육을 한다면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도 자라면서 점차 기질이 변하여 안정된 성격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부모를 지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하여 부모로 하여금 아이에게 좋지 못한 행동이나 신경질을 많이 내게 되고 아이에게 폭언, 폭력을 하는 것을 유발하는데 이것은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를 더욱더 까다롭게 만드는 악순환이 되어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아기 기질 테스트
엄마와 아빠 각각 A,B,C,D,E로 써서 각각의 문자가 몇 번 나왔는지 세어보시면 됩니다.
출처 - 베이비 위스퍼

1.우리 아기는
A. 좀처럼 울지 않는다.
B. 배가 고프거나 피곤하거나 놀랐을 때만 운다.
C. 뚜렷한 이유 없이 운다
D. 큰 소리로 울며, 엄마가 달래주지 않으면 금방 자지러진다
E. 자주 운다
2. 잠잘 시간이 되면 우리 아기는
A. 침대에서 평화롭게 누워 있다가 잠이 든다
B. 대체로 20분 이내에 잠이 든다
C. 잠투정을 하고 잠이 들 것 같으면서도 계속 깨어 있다.
D. 매우 설치므로 종종 강보로 싸주거나 안아주어야 한다
E. 많이 울고 내려놓으면 싫어한다.
3. 아침에 깨어나서 우리 아기는
A. 좀처럼 울지 않고 내가 방에 들어갈 때까지 침대에서 놀고 있다
B. 옹알이를 하고 주위를 살핀다
C. 즉히 보살피지 않으면 울기 시작한다
D. 소리를 지른다
E. 흐느껴 운다
4. 우리 아기는
A. 뭔가를 보면 웃는다
B.어르면 웃는다
C.어르면 웃지만 때로는 울기 시작한다
D.많이 웃고 아주 요란하게 아기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E.마음이 내키면 웃는다
5. 외출할 때 데리고 나가면 우리 아기는
A. 얼마든지 데리고 다닐 수 있다.
B. 너무 번잡하거나 불편한 장소가 아니라면 괜찮다
C. 많이 칭얼거린다
D. 계속 주의해 주어야 한다
E.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6. 낯선 사람이 다정하게 어르면 우리 아기는
A. 금방 웃는다
B. 시간이 걸리지만 대체로 금방 웃는 편이다
C.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운다
D. 매우 흥분한다
E. 좀처럼 웃지 않는다
7. 개가 짖거나 문이 쾅하고 닫히는 등 큰 소리가 나면 우리 아기는
A. 동요하지 않는다
B. 반응을 보이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C. 눈에 띄게 몸을 움츠리고 종종 울기도 한다
D. 같이 소리를 지른다
E. 울기 시작한다
8. 처음 목욕을 시켰을 때 우리 아기는
A. 오리처럼 물을 좋아했다
B. 약간 놀랐으나 금방 좋아했다
C.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몸을 약간 떨고 두려워했다
D. 요란하게 팔다리를 휘두르고 물을 튕겼다
E. 목욕하기 싫어 울었다
9. 우리 아기의 신체 언어는 보통
A. 거의 항상 유연하고 기민하다.
B. 대체로 유연하다.
C. 긴장하고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D. 팔다리를 휘젓는 등 요란한 편이다
E. 종종 팔다리가 상당히 뻣뻣할 정도로 굳어 있다
10. 우리 아기가 크고 공격적인 소리를 낼 때는
A. 이따금씩
B. 놀라면서 매우 흥분했을 때만
C. 거의 없다
D. 자주
E. 화가 났을 때
11.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하거나 옷을 입힐 때 우리 아기는
A. 수월한 편이다
B. 천천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하면 괜찮다
C. 벗기는 것을 참지 못하는 등 종종 칭얼거린다
D. 많이 꿈틀거리고 손에 잡히는 것을 끌어당기려고 한다
E. 옷 입히는 것이 항상 전쟁일 정도로 싫어한다
12. 우리 아기를 갑자기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 같은 밝은 빛에 데리고 나가면
A. 잘 참아낸다
B. 때로 깜짝 놀란다
C. 심하게 눈을 깜빡거리거나 얼굴을 돌린다
D. 흥분한다
E. 짜증 낸다
13-1. 모유를 먹는 경우 우리 아기는
A. 첫날부터 젖을 확실하게 빤다
B. 젖을 잘 빨기까지 하루 이틀 정도 걸렸지만 지금은 잘하고 있다
C. 한창 빨고 싶어 하지만 먹는 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젖을 물었다 놓았다 한다
D.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안아주기만 하면 잘 먹는다
E.젖이 잘 빨리지 않는 듯 짜증을 부리고 보챈다
13-2 분유를 먹는 경우 우리 아기는
A. 항상 주위를 집중해 빨고 보통 20분 이내로 먹는다
B. 급성장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잘 먹는다
C. 꾸물거리므로 다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D. 젖병을 단단히 잡고 너무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E. 종종 투정을 부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14. 엄마와 아기 사이의 의사소통은
A. 아기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항상 정확하게 표현 한다
B. 대충 옹알이를 알아듣는 편이다
C. 나를 보고 울기도 해서 종종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D.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종종 떠들썩하게 주장한다
E. 늘 크고 성난 울음으로 관심을 요구한다
15. 가족들이 모여 많은 사람이 안아주려고 할 때 우리 아기는
A. 붙임성이 매우 좋다
B. 사람을 다소 가린다
C. 여러 사람이 안으면 곧잘 운다
D. 불편하다고 느끼면 울거나 안으려는 사람의 팔을 밀어낸다
E. 엄마와 아빠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가지 않는다
16. 외출에서 돌아오면 우리 아기는
A. 금방 안정된다
B. 익숙해지려면 몇 분 걸린다
C. 매우 칭얼거린다
D. 종종 흥분해서 진정이 되지 않는다
E. 짜증을 부리고 괴로운 듯 행동한다
17. 우리 아기는
A. 오랫동안 혼자 놀 수 있다
B. 15분가량
C. 주변이 익숙지 않으면 잘 놀지 않는다
D. 자극이 많아야 잘 논다
E. 무슨 일에도 쉽게 즐거워하지 않는다
18. 우리 아기에게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 신기할 정도로 잘 적응하고 수월하다
B. 정확하게 예정표에 따라 성장한다
C. 모든 것에 민감하다
D. 공격적이다
E. 짜증을 부린다
19. 우리 아기는
A. 자기 침대를 아주 편안하게 느끼는 듯하다
B. 대체로 자기 침대를 좋아하는 편이다
C. 침대 안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다
D. 침대를 감옥처럼 느끼고 답답해한다
E. 침대에 내려놓은 것을 싫어한다
20. 우리 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A. 더없이 온순해 집에 아기가 있는 것 같지 않다
B. 다루기가 쉽고 예측하기도 쉽다
C. 매우 섬세한 작은 존재다
D. 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들어 엎을 것 같다
E. 전에도 이 세상에 살았던 것처럼 행동한다
아기 기질 테스트의 질문에 대한 답이 각각의 문자가 몇 번 나왔는지 세어봅니다.
결과
A - 천사아기
B - 모범생아기
C - 예민한 아기
D - 씩씩한 아기
E - 심술쟁이 아기
자세한 결과 내용은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까다로운 아기 다루는 방법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 부모들이 일관되게 대응해야 합니다. 부모가 어쩔 줄 몰라서 안달해 어떤 때는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계속 달래도 보고 때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대표적인 비 일관적 양육 태도라고 볼 수 있고 아이와 부모 간의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훈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부모가 편안한 감성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신도 모르기 그 감정 상태를 배우게 됩니다. 까다로운 아이들 대할 때는 절대로 화를 내거나 흥분해서 소리 지르지 말고 부모가 차분하게 그리고 여유 있는 감정 상태와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부정적 감정 상태와 부모의 긍정적 감정 상태가 서로 만나서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이 순화될 수 있으며 아이는 부모를 안전한 기지로 여기고 점차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 아이를 탓하는 것이 제일 나쁜 행동입니다
사실 기질이 까다롭게 태어난 것도 아이의 탓이 아닌 부모의 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까다로운 행동을 보이지 않게 하려면 미리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가 아닌 다른 어른을 보고 심하게 우는 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야단을 치거나 달래는 것보다는 아이가 안정될 때까지 만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점진적으로 다른 어른들과 만나게 해서 아이가 적응 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칭얼거리고 짜증내고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라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기질테스트 결과 자세히 살펴보기
A.천사 아기
누구나 꿈꾸는 온순한 아기입니다. 나긋나긋하며 끝없이 미소를 지으며 떼를 쓰는 법이 없고 기분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개의치 않아 지극히 편안합니다. 이런 아기라면 어디라도 데리고 다니기 있는데 잘 먹고 잘 놀고, 잠도 잘 자고 깨어나서도 울지 않습니다. 아침에 가보면 침대에서 인형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벽지를 보고 혼자 놀면서 옹알거리며 노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천사 아기는 종종 스스로 자제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신호가 잘못 받아들여질 때는 다소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안아주며 너무 힘든가 보구나 하고 위로해주면 그만인 천사 아기, 그러고 자장가를 틀어주고 방을 편안하고 어둡게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조용한 환경 속에서 천사 아기는 혼자 또 잠이 들 것입니다.
B. 모범생 아기
예측 가능한 아기라 다루기가 아주 수월한 아기입니다. 아기가 자라는 예정대로 잘 따라가므로 부모를 놀라게 하는 일이 별로 없고 모든 성장 과정이 계획표대로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3개월이 되면 밤새 잠을 자고 뒤집기 시즌에 뒤집기를 하고 6개월이 되면 앉는 등 정확한 성장 속도를 가지고 있는 아기입니다.
식욕이 갑자기 증가하는 동안에는 몸무게가 늘거나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기를 보고 웃는 사람을 보면 따라 웃기도 하고 혼자 15분 정도 놀기도 하고 옹알이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도 합니다. 정상적으로 겪는 불안정한 시기를 거치기도 하지만 달래기가 쉽고 재우이고 수월한 아기입니다.
C. 예민한 아기
극도로 민감한 아기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감각적 도전의 연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문 밖에서 오토바이 모터 소리를 듣는다거나 TV가 외치는 소리, 개가 짖는 소리에 놀라서 움찔거리고, 밝은 빛이 들어오면 눈을 깜박이며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엄마를 보고 울어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아기는 자신의 언어로 이제 그만! 나는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 필요한데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아주거나 외출하면 투정을 부리고 몇 분 정도는 혼자 놀지만 누군가 익숙한 사람, 엄마나 아빠, 할머니가 옆에 있어야 안심하는 아기입니다.
보통 이런 기질의 아기는 빨기를 좋아해 배가 고프다는 신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럴 때는 공갈젖꼭지를 물려주면 됩니다. 또 아무 때나 젖을 먹고 때때로 먹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며, 낮이나 밤이나 잠을 잘 들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예민한 아기들은 신체 체계가 불안하기 때문에 시간표에서 쉽게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오래 낮잠을 자거나 수유를 거르거나 여행을 가거나 뜻밖의 방문객이 나타나는 등 생활의 작은 변화에도 당황할 수 있어 예민한 아기를 달래기 위해서는 태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방법입니다.
아기를 속싸개로 싸서 끌어안고 아기 귀에 쉬쉬 같은 백색소음을 내면서 심장이 박동하는 것처럼 아기 등을 가볍게 다독여 주면 대부분의 아기가 편안해하는데 특히 예민한 아기에게 효과적입니다. 예민한 아기의 부모들은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울음의 의미를 배워야만 삶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다행히 이런 아기들은 예측 가능한 상황과 체계를 좋아하므로 뜻밖에 부모를 놀라게 하는 일은 크게 없을 것입니다.
D. 씩씩한 아기
뱃속에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온 것처럼 행동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아기입니다. 또 매우 시끄럽고 가끔은 공격적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종종 부모를 찾으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배변을 하고 나서 참지 못하고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떠들썩하게 불편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큰 소리로 옹알거리기를 잘하고 신체 언어가 다소 수선스럽습니다.
계속 팔다리를 휘두르면서 잠을 안 자고 흥분하기 때문에 종종 속싸개로 둘둘 말아 재워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울기 시작할 때 그대로 두면 숨 넘어갈 것 같은 지경까지 울어버리기도 합니다. 아기는 일찍부터 젖병을 잡고 먹고 또 다른 아기들을 보면 아는 척도 하고 손에 쥐는 힘이 생기면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는 행동도 보입니다.
E. 심술쟁이 아기
이 기질의 아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전에 이 세상에서 산적이 있는데 다시 돌아온 것이 전혀 즐겁지 않아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이러한 성격의 아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세상이 온통 못마땅하다는 듯 불평을 하게 됩니다. 매일 아침 칭얼거리고 하루 종일 잘 웃지도 않고 매일 밤 잠투정을 합니다. 이런 못된 성질을 받아주지 못하는 보모라면 오래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처음엔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더니 옷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할 때면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리기도 합니다. 엄마의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면 조바심을 치고 엄마가 방법을 바꿔 분유를 먹여도 까다로운 기질 때문에 여전히 어려움음 느끼게 됩니다. 심술쟁이 아기를 달래려면 엄마의 인내심이 특히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아기는 화를 잘 내고 울음소리가 크고 길기 때문에 쉬쉬하는 소리를 울음소리보다 더 크게 내야 하는 것입니다. 속싸개에 싸여 있는 것을 싫어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심술쟁이 아기, 울음이 위험 수위에 이르면 쉬쉬 소리 대신 아기를 앞뒤로 가볍게 흔들면서 규칙적으로 괜찮아를 말해주면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어떤 기질을 타고나던 엄마들 입장에서는 어떤 아기이든 육아라는 것 자체가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아기의 기질 테스트를 해보고 우리 아기가 어떤 아기인지 조금이라도 파악한다면 조금은 수월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육아하는 엄마 아빠들 모두 CHEER 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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